2018-03-14 13:3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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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시간으로 근로 단축되면 월급 37만원 줄어”

주당 법정 근로시간이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단축되면 근로자의 월급은 줄어들고 신규고용은 늘어난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국회 예산정책처의 ‘연장근로 시간제한의 임금 및 고용에 대한 효과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초과 근로시간이 감소하면 근로자의 월 임금은 평균 37만7천원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감소액은 정규직보다 비정규직이, 대기업보다 중견·중소기업 근로자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줄어든 유효노동 시간을 보전하기 위해 12만5천명에서 16만명의 신규 고용이 창출될 수 있다고 보고서는 추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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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