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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초록우산 "아동옹호기관으로 발돋움…제도 개선 앞장"

사회

연합뉴스TV [뉴스초점] 초록우산 "아동옹호기관으로 발돋움…제도 개선 앞장"
  • 송고시간 2018-03-19 20:13:02
[뉴스초점] 초록우산 "아동옹호기관으로 발돋움…제도 개선 앞장"

<출연 :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

빈곤 아동의 우산이 되어주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았습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의미 있는 해를 맞아 어린이들을 위한 제도 개선에 더 앞장 설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 시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을 스튜디오에 모시고 아동복지전문기관으로 성장해 온 과정에 대해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질문 1>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드림오케스트라'과 '합창단'이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해 나눔의 선순환을 실천하면서 많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음악을 매개로 나눔을 실천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된 계기가 있나요?

<질문 2> 재능은 있으나 사회, 경제적인 제약으로 꿈을 포기하는 어린이들이 많습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는 이런 어린이들을 위해 어떤 인재양성 사업을 진행 중입니까?

<질문 3> 아동환경 개선을 위해 전국에 아동옹호센터를 설치해 운영 중이신데요. 아동옹호센터를 통해 어떤 점들이 변화되었습니까?

<질문 4>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해외 아동들을 위한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주로 어떤 나라의 어린이들을 어떤 방법으로 돕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질문 5> 어른의 시선이 아닌 어린이의 시선으로 문제를 바라보는 것이 중요할 듯합니다. 어린이들의 의견은 어떻게 반영되고 있나요?

<질문 6>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과 올해 역점 사업에 대해 말씀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뉴스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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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