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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이슈] '춘분' 꽃샘추위에 대설까지…날씨 전망과 이슈

문화·연예

연합뉴스TV [라이브 이슈] '춘분' 꽃샘추위에 대설까지…날씨 전망과 이슈
  • 송고시간 2018-03-21 08:37:31
[라이브 이슈] '춘분' 꽃샘추위에 대설까지…날씨 전망과 이슈

<출연 : 연합뉴스TV 김동혁 기상전문기자>

요즘 날씨가 꽤나 변덕스러운 것 같습니다.

지난주에는 때 이른 고온현상으로 덥더니 오늘은 봄꽃 소식이 들려오는 남부 곳곳에서 대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눈비 전망과 요란한 날씨 원인 등을 김동혁 기상전문기자와 알아보겠습니다.

<질문 1> 3월 하순이면 완연한 봄 날씨를 보여야 할 것 같은데, 겨울 마냥 많은 눈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대설특보가 내려진 곳도 많다고요?

<질문 2> 어제 외출했을 때 태풍이 온 것 마냥 강풍이 몰아치더라고요. 전국 곳곳에서 강풍 피해가 속출했다고요?

<질문 3> 이달 들어 날씨 변화가 정말 심합니다. 강풍이 불기도 하지만 기온도 크게 내려갔다고 하던데요. 꽃샘추위와 대설, 언제까지 이어지는 건가요?

<질문 4> 남녘에 봄꽃 소식이 들려오는 요즘인데 갑자기 눈이 펑펑 내려 놀랐습니다. 특히 더위 지역인 대구에도 큰눈이 오고 있는데, 이 시기에 강풍이 불고 눈이 오는 원인이 뭔가요?

<질문 5> 따뜻한 날씨가 하루만에 돌변하고 대설이 쏟아지거나 미세먼지가 있는 등 봄철에는 각종 기상 현상들이 잦은데요. 들쭉날쭉한 봄 날씨에 시청자분들이 주의할 점이 있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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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