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28 21:29:47

프린트

신혼여행중 니코틴 원액으로 부인 살해 혐의 남편 구속

신혼여행 중 부인에게 니코틴을 주입해 살해한 혐의로 20대 남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세종경찰서는 지난해 4월 신혼여행지인 일본 오사카 숙소에서 보험금 1억5천만원을 타낼 목적으로 미리 준비한 니코틴 원액을 부인에게 주입해 살해한 혐의로 22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숨진 부인에 대한 부검결과 사망 원인이 니코틴 중독으로 확인됐고, 집에서 살인계획이 담긴 일기장을 발견한 경찰은 과거에도 A씨가 니코틴으로 여자친구를 살해하려 했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Category:

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