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28 21: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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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FTA, 車 이외에 환율개입 억제’ 약속도

한미 자유무역협정, FTA 개정 협상 과정에서 정부가 자동차분야의 양보 외에 외환시장 개입 억제도 약속했다고 미국 측이 밝혀 논란이 예상됩니다.

미 정부 고위관계자는 현지시간 27일 전화 브리핑에서 한미 양국이 FTA 개정 합의와 함께, 환율 관련 부가적 합의도 했다고 밝혔습니다.

우리 정부가 외환시장 개입 투명성 강화와 함께 경쟁적 평가절하를 억제하기로 해 세부내용을 협의 중이란 겁니다.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이 한미FTA 협상 결과 브리핑 때 이를 언급하지 않은데 대해 통상교섭본부는 환율은 기재부와 미 재무부의 별도 협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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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