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28 22:16:22

프린트

여야 “세월호 진실에 경악”…한국당 “의혹 실체 없어”

정치권은 박근혜 정부 시절 청와대가 박 전 대통령에 대한 보고 시간을 조작하고 ‘비선실세’ 최순실씨가 청와대 관저를 방문했다는 검찰수사 결과에 대해 철저한 의혹 해소를 촉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박근혜 청와대는 훗날 책임이 거론될 것만을 염려해 보고시간과 대통령 훈령까지도 불법으로 변경하는 인면수심의 행태를 보였다며 관련자 처벌을 요구했습니다.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도 비선실세가 재난 상황에까지 개입했다며 개탄스럽다는 반응을 냈습니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세월호 7시간을 두고 난무했던 의혹들 가운데 사실로 드러난 것은 아무것도 없다며 거짓말 세력을 단죄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Category: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