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30 22:39:30

프린트

[날씨] 주말 맑고 포근…오전까지 미세먼지↑

대기정체로 현재 서쪽 곳곳에서 먼지수치가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미세먼지는 내일(31일) 오전까지 중서부지역 중심으로 높겠고, 오후부터는 점차 나아져, 일요일에는 전국이 ‘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하늘 표정은 대체로 좋고요.

기온도 높습니다.

특히 토요일(31일)은 맑은 가운데 대부분 낮기온이 20도 안팎까지 올라 오늘(30일)과 비슷해, 그야말로 완연한 봄을 느끼기도 좋겠습니다.

일요일은 구름이 많아지면서 중부지방은 한때 비가 내리겠는데요.

야외활동에 큰 지장은 없겠고, 되려 대기확산이 원활해서 마음 놓고 나들이하기는 조금 더 좋은 환경이겠습니다.

때마침 이번 주말부터 진해 군항제와 제주 왕벚꽃축제 등, 남부지방에서는 벚꽃축제들이 본격 시작됩니다.

추억거리 가득 만들면 좋겠습니다.

다만, 계속해 동쪽지방 중심으로 건조하다는 점, 동해안과 제주도는 바람이 강하다는 점,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내일(31일) 기온은 아침에 서울 9도, 대구 6도, 전주와 광주 9도로 출발하겠고, 한낮 최고 기온은 서울 20도, 대구와 전주 광주가 23도까지 올라서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다음주 중반까지는 맑고 포근하다가 목요일,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기온이 쌀쌀해지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Category:

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