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에 역사 깊은 문화유적들이 살아 숨 쉬는 수원에는 부국강국을 꿈꿨던 정조대왕의 기상이 고스란히 스며있다.
예술성과 실용성을 토대로 문화융성의 시대를 이끌었던 조선의 사회문화를 바라보며, 수원의 진귀한 풍경 속을 거닐어 본다.
▶ 우리나라 성곽의 꽃, 수원 화성
▶ 도심 속에 숨은 도량, 팔달사
▶ 왕의 입맛을 사로잡은 수원의 자랑, 왕갈비
▶ 정조(正祖)의 애틋한 효심, 화성행궁
▶ 하늘을 나는 전망대, 수원화성헬륨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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