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01 15:4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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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락ㆍ성묘객 ‘북적’…고속도로 곳곳 정체

[앵커]

날씨가 풀리면서 봄나들이 떠나거나 돌아오는 행락객이 많습니다.

한식을 앞두고 성묘객까지 몰려 고속도로 곳곳이 정체되고 있는데요.

자세한 상황은 보도국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황정현 기자,

[기자]

네, 오후가 되면서 고속도로 교통량이 점차 늘고 있습니다.

가장 정체가 긴 구간은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면인데요.

당진분기점에서 서해대교까지 17km 답답합니다.

서해대교에서 서평택 분기점, 화성휴게소 부근과 금천부근도 막힙니다.

반대 목포방면 금천부근에도 차량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서울양양고속도로 강일방면으로 남춘천에서 강촌부근도 10km 거북이 걸음 이어집니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양방면과 경부고속도로 서울방면에서도 곳곳이 답답한 흐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나들이객과 성묘객이 몰리면서 평소보다 고속도로가 붐빌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402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40만대가 지방으로 빠져나가고 44만대가 수도권을 향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지금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요금소 기준으로 강릉에서 서울 2시간 58분, 대전에서 서울은 2시간 20분, 부산에서는 5시간 가량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고속버스를 이용하면 대전에서 서울의 경우 50분 가량 더 빨리 도착할 수 있으니 이용에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서울방면 정체는 오후 5시쯤 절정을 이루다가 밤 9시부터 해소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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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Category: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