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08 20:17:11

프린트

민주 ‘방송법 개정협상’ 제안…한국ㆍ바른 “시간끌기용”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방송의 공정성을 담보하는 방향으로 즉각 방송법 개정안 협상에 착수하자’는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발언을 ‘시간 끌기’라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이 야당 시절 발의한 방송법 개정안을 처리하면 될텐데 또다시 별도의 논의를 하자는 주장이라고 일축한 겁니다.

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는 지난 2016년 민주당 박홍근 의원이 발의했던 법안에 “가장 빨리 처리할 수 있는 내용이 있음에도 원점에서 재논의하자는 것”이라고 지적했고, 바른미래당 김동철 원내대표 역시 “시간끌기에 불과하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의 제안을 놓고 야당 시절 발의한 방송법과 다른 내용을 염두에 두고 있는게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Category: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