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08 20: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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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김기식, 갑질 달인” 비판…민주당 “당시 관행” 엄호

자유한국당은 국회의원 시절 피감기관의 예산으로 수차례 외유성 출장을 다녀왔다는 의혹을 받는 김기식 신임 금감원장에 대해 ‘갑질의 달인’이라며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김성태 원내대표는 “의혹이 양파 껍질까듯 계속 이어지고 있다”며 “김 원장은 금감원이 아니라 서울중앙지검으로 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또 “김영란법이 국회에서 처리될 당시 법안을 제안했고 설명한 당사자가 김 원장”이라며 “‘김영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 조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는 “당시 관행적으로 이뤄졌던 일”이라며 김 원장을 엄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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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