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08 20: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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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노조와해 문건’ 삼성 것”…삼성 임직원 줄소환 예고

삼성전자 인사 부서 직원이 보관하던 이른바 ‘노조와해’ 의혹 문건이 실제 삼성그룹 차원에서 오랫동안 작성된 것으로 검찰이 파악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압수수색에서 발견된 6천여 건의 문건을 분석한 결과 해당 문건들이 삼성전자 등 그룹 차원에서 수년에 걸쳐 작성된 문건이 맞다는 잠정 결론을 내렸습니다.

검찰은 이번주부터 삼성전자 노조 관계자들은 물론 그룹 임직원들을 본격적으로 소환 조사하면서 부당노동행위가 실제로 이뤄졌는지 등을 확인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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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