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08 20:3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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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조선 법정관리 수순 밟나…희망퇴직ㆍ아웃소싱 목표치 미달

자구 계획안 제출 시한을 눈앞에 둔 STX조선해양이 희망퇴직과 아웃소싱 신청을 받은 결과 신청자 수가 목표치에 미치지 못해 정리해고 등 후속 조치에 나설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STX조선은 생산직을 대상으로 한 희망퇴직·아웃소싱 신청자 접수 최종 마감 결과 희망퇴직에 104명, 아웃소싱에 40명이 신청해 자력 생존 조건인 생산직 인건비 75% 감축에 미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사측과 협의에 최선을 다하겠으나 인적 구조조정은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사측은 오는 9일까지 자구안과 확약서를 제출하지 못하면 이후 법정관리 돌입에 앞서 정리해고를 단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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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