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14 10:5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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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시국선언 문화예술인 검열ㆍ지원배제 확인

세월호 참사 시국선언에 참여해 블랙리스트에 오른 문화예술인들 가운데 일부가 실제로 검열과 지원배제를 당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진상조사 위원회’는 세월호 시국선언 참여 문화예술인 1천302명 중 116명이 박근혜 정부 당시 대통령비서실 주도로 검열 지원배제를 당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상 사업은 아르코 문학창작기금, 우수문화예술프로그램, 서울국제공연예술제 등 9개 사업입니다.

문학 분야의 피해가 가장 커 79명이 시국선언으로 정부 지원을 받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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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문화/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