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14 11: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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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문재인 대통령 – 홍준표 대표 회동…쟁점은
<출연 : 강석진 한양대 겸임교수ㆍ이현종 문화일보 논설위원>

문재인 대통령과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어제 처음으로 단독 영수회담을 가졌습니다.

두 사람은 한 시간 넘게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청와대와 야권이 대립하고 있는 주요 사안에 대해서 평행선만 달렸습니다.

두 분 전문가와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강석진 한양대 겸임교수, 이현종 문화일보 논설위원, 어서 오세요.

<질문 1> 긴급히 들어온 속보가 있어서 저희가 짚어드리고 관련 얘기 나눠보고 저희가 정치권 이야기 짚어보겠습니다. 폭스뉴스가 전해 온 속보인데요. “미국이 시리아를 공격하기로 결정했다.” “또 시리아 화학무기 사용 증거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공격을 결정했다”는 건데 일단 AFP에 따르면 시리아 수도에서 큰 폭발음이 들렸다고 합니다. 일단 공격이 이루어졌다고 봐야 될까요?

<질문 2> 러시아는 굉장한 반대를 해왔음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대통령은 결국 공격을 단행했습니다. 어떻게 좀 바라보고 계세요?

<질문 3> 일단 서방언론은 미국이 시리아 정부를 겨냥해서 군사행동을 했기 때문에 이런 경우에는 시리아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에 대한 공습이 또 있지 않겠냐는 우려가 있었거든요. 어떻게 예상해 볼 수 있겠습니까?

<질문 4> 문재인 대통령과 홍준표 대표의 단독회동은 청와대가 먼저 손을 내밀어 야당 대표와의 최초로 마련된 자리입니다. 그간 홍 대표의 단독회동 제안을 고사해 온 문 대통령이 돌연 회담을 제안한 배경이 무엇일까요?

<질문 5> 단독 영수회담은 홍 대표가 그토록 원했던 그림입니다. 특히 지방선거를 앞두고 홍 대표 입장에서는 제1야당 대표의 입지를 강화시켜주는 등 상당한 의미가 있을 것 같은데요?

<질문 6> 회담의 주요 의제는 남북·미북 정상회담이었고, 홍 대표는 김기식 금융감독원장 사퇴, 대통령 개헌안 철회, 지방선거에서 중립 태도 유지 등 국내 현안에 대한 입장도 전달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답변 없이 주로 경청했다고 하는데, 평행선만 확인하는 자리였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7> 애초 관심이 모아졌던 김기식 금감원장 문제에 관한 언급은 “1분”이었다고 홍 대표가 전했습니다. “문 대통령이 김기식을 집에 보내려는 느낌” 이었다고도 했죠?

<질문 8> 앞서 문 대통령은 김기식 원장 거취에 대한 입장문을 냈습니다. 위법이라는 객관적인 판정이 나오는 경우와 관행에 비춰볼 때 도덕성에서 평균 이하라고 판단되면 사임시키겠다는 두 가지 기준을 제시했습니다. 결과를 어ㄸ?ㅎ게 예상하십니까?

<질문 9>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경선에 나선 예비후보들이 첫 TV 방송토론에서 치열한 공방을 벌였습니다. 어제 TV토론의 승자는 누구였다고 보십니까?

<질문 10> 박영선·우상호 의원은 박원순 서울시장에 대해 협공을 가했고, 박 시장은 방어에 진땀을 뺐습니다. 초반부터 미세먼지 대책이나 서울시 부동산 대책 등 정책 공방으로 불이 붙었는데, 박 시장의 방어전은 성공적이었다고 보십니까?

<질문 11> 제한 없이 자유롭게 진행된 주도권 토론에서는 박 시장에 대한 두 의원 공세 수위가 높아졌습니다. 박 시장의 과거 ‘문재인 청산 대상’ 발언 등이 도마 위에 올랐는데요. 친문 마케팅이 가열되는 상황에서 이런 점이 불리하게 작용할까요?

<질문 12> 민주당 충청권 경선결과가 발표됐습니다. 충북 이시종 후보, 충남 양승조 후보로 나서게 됐는데요. 한국당 후보로 나서는 이인제 전 최고위원, 김용필 바른미래당 예비후보와 본선에서 겨루게 되죠? 선거 결과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13> 이런 가운데,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와 중진의원들이 어제(13일)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만찬을 하고 6.13 지방선거 필승의지를 다졌다고 하죠? 홍 대표는 이날 그동안 일부 중진의원들을 연탄가스나 바퀴벌레에 비유하며 거친 언사를 한 데 대해 사과의 입장을 밝혔고, 그간 중진의원들이 요구한 사항을 일정 부분 수용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자유한국당의 갈등 봉합,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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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