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16 07:17:43

프린트

“드루킹, 오사카 총영사 요구했다 거절당해”

인터넷 댓글조작 혐의로 구속된 더불어민주당원 김모 씨, 필명 ‘드루킹’이 민주당 김경수 의원에게 대선 이후 일본 오사카 총영사 자리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주당 관계자는 “김모씨가 주오사카 총영사 자리에 특정 인물을 임명해달라고 김 의원에게 요구했으나 거절당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습니다.

김 의원은 지난 14일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에서 김모씨로부터 어떤 인사 청탁을 받았는지 묻는 취재진 질문에 “들어주기 어려운 무리한 요구였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Category: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