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16 14:5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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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막혀 경찰에 SOS…필리핀 이주여성 순찰차서 출산

필리핀 출신 이주여성이 경찰의 도움으로 순찰차 안에서 무사히 아기를 낳았습니다.

경기 동두천경찰서에 따르면 어제(15일) 오전 출산이 임박했는데 차량 정체가 심해 움직이지 못한다는 부탁을 받은 경찰은 임산부를 태우고 20km 떨어진 병원으로 출발했습니다.

임산부는 출발 10분 만에 순찰차 안에서 출산했고, 최대한 빠르게 운전한 경찰은 13분 만에 병원에 도착했습니다.

신생아와 산모는 모두 건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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