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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지방종 제거 수술받다 의료사고"

문화·연예

연합뉴스TV 한예슬 "지방종 제거 수술받다 의료사고"
  • 송고시간 2018-04-21 14:00:24
한예슬 "지방종 제거 수술받다 의료사고"

배우 한예슬이 의료사고를 주장하며 자신의 SNS에 수술 부위 사진을 올려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한 씨는 인스타그램에 수술 부위 사진을 올리고 "지방종 제거 수술을 받다 의료사고를 당했다"면서 "수술한 지 2주가 지났는데도 병원에서는 보상에 대한 얘기는 없고 매일매일 치료를 다니는 제 마음은 한없이 무너진다"고 말했습니다.

한 씨는 또 "솔직히 그 어떤 보상도 위로가 될 것 같진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한 씨의 소속사인 키이스트 관계자는 "의료사고가 난 게 맞고 현재 치료 중"이라면서도 정확한 수술 부위 등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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