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에 은반으로 돌아오는 김연아의 아이스쇼 '올댓스케이트 2018'의 주제가 평창올림픽에서 보여준 국민의 응원과 피겨 팬들에 대한 감사를 담은 '디스 이즈 포 유'로 결정됐습니다.
'올댓스케이트 2018'은 다음달 20일부터 사흘간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리며 김연아를 필두로 최다빈과 평창올림픽 피겨 아이스댄스 금메달리스트인 테사 버추, 스콧 모이어 등이 출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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