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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풍경] 서해의 잔잔한 풍경, 당진

사회

연합뉴스TV [여행과 풍경] 서해의 잔잔한 풍경, 당진
  • 송고시간 2018-04-29 12:00:21
[여행과 풍경] 서해의 잔잔한 풍경, 당진

서해와 맞닿아 있는 긴 해안선을 따라 바다의 정취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당진에는 서정적 풍경이 넘실대고 있다.

유유한 비경을 감상하며 서해의 깊이를 경험할 수 있는 당진에서 평화로운 풍경들을 만끽해 본다.

▶ 대양을 호령한 자랑스러운 역사, 삽교호 함상공원

▶ 스릴 넘치는 추억의 공연, 월드아트서커스

▶ 상록수의 발자취를 따라서, 심훈 기념관

▶ 바다의 깊고 진한 풍미, 게국지

▶ 작은 어촌의 서정적 풍경, 왜목마을

▶ 신앙의 못자리, 솔뫼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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