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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경찰 소환통보에 "늦었지만 다행"

사회

연합뉴스TV 김경수, 경찰 소환통보에 "늦었지만 다행"
  • 송고시간 2018-05-02 19:45:41
김경수, 경찰 소환통보에 "늦었지만 다행"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의원은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의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의 소환 통보를 받은 데 대해 늦었지만 다행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그동안 경찰에 신속히 소환해 달라고 요구해 왔다"며 "당당하고 정확하게 소명하겠다"고 했습니다.

이어 "경남도민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정면돌파 하겠다"면서 "더는 이 문제를 정치공세의 대상으로 삼지 않기를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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