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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풍경] 지리산이 낳고 섬진강이 기른 땅, 하동

사회

연합뉴스TV [여행과 풍경] 지리산이 낳고 섬진강이 기른 땅, 하동
  • 송고시간 2018-05-06 12:00:05
[여행과 풍경] 지리산이 낳고 섬진강이 기른 땅, 하동

높게 솟은 지리산 사이로, 너른 평야와 굽이도는 강변이 조화롭게 펼쳐진 하동에는 600리를 달려온 섬진강이 청청한 기운을 뿜어낸다.

천혜의 경관을 자랑하는 하동에서 광활한 정취를 자아내는 지리산의 정기와 섬진강이 만들어내는 풍요로운 풍경을 만나본다.

▶ 강변의 너른 솔밭, 하동송림

▶ 옛 선로의 정취, 하동레일바이크

▶ 포은 정몽주의 숨결, 옥산서원

▶ 청정 섬진강이 담긴 밥상, 재첩 정식

▶ 문학을 꽃 피운 지리산의 정기, 이병주 문학관

▶ 지리산 자락에 안긴 천년고, 쌍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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