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게 솟은 지리산 사이로, 너른 평야와 굽이도는 강변이 조화롭게 펼쳐진 하동에는 600리를 달려온 섬진강이 청청한 기운을 뿜어낸다.
천혜의 경관을 자랑하는 하동에서 광활한 정취를 자아내는 지리산의 정기와 섬진강이 만들어내는 풍요로운 풍경을 만나본다.
▶ 강변의 너른 솔밭, 하동송림
▶ 옛 선로의 정취, 하동레일바이크
▶ 포은 정몽주의 숨결, 옥산서원
▶ 청정 섬진강이 담긴 밥상, 재첩 정식
▶ 문학을 꽃 피운 지리산의 정기, 이병주 문학관
▶ 지리산 자락에 안긴 천년고, 쌍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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