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16 09:53:52

프린트

30대 그룹 여성임원 비중 첫 3% 돌파…’톱3′ 유통

국내 30대 그룹의 여성 임원 비중이 처음으로 3%를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에 따르면, 국내 30대 그룹 계열사 가운데 268개 기업의 임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체 임원 8천835명 가운데 여성은 274명으로 전체의 3.1%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전년도에 비해 0.6% 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3% 벽’을 넘은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 중 여성임원 비중이 가장 높은 곳은 현대백화점 그룹이었고, 신세계와 CJ가 뒤를 잇는 등 ‘톱3′는 유통그룹이 차지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Category: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