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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밤 사이 다시 요란한 비…수도권 최고 10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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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날씨] 밤 사이 다시 요란한 비…수도권 최고 100mm↑
  • 송고시간 2018-05-16 19:41:30
[날씨] 밤 사이 다시 요란한 비…수도권 최고 100mm↑

현재 비구름이 이렇게 고르게 퍼져 있는 것이 아니라 전국 곳곳으로 산발적인 비를 뿌리고 있습니다.

요란했던 비는 대부분 잦아들면서 지금은 소강상태에 접어든 곳이 많은데요.

하지만 서쪽에서 다시 강한 비구름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서 내일 새벽 사이에 다시 한 번 요란한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비는 계속해서 중부지방에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비가 집중되는 시간대를 살펴보면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강하게 내리겠고요.

내일 밤부터 모레 새벽 사이에도 굵은 빗줄기가 쏟아지겠습니다.

많은 비와 함께 돌풍과 벼락까지 동반되는 만큼 시설물 피해 없도록 대비 철저하게 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비는 마치 장맛비처럼 꽤 길게 이어집니다.

수도권과 강원 영서를 중심으로는 최고 100mm 이상의 호우가 예상되고요.

영동과 충청 남부ㆍ경북 내륙에도 20~60mm, 남부지방에는 10에서 40mm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내리지만 따뜻한 바람이 불어서 오히려 덥고 꿉꿉하기까지 합니다.

내일 낮기온 서울 24도, 강릉 23도, 대구 29도로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기온이 크게 올라서 후텁지근하게 느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주말부터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되찾겠고요.

날도 따뜻해서 활동하기 무난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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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