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16 21: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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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벤처 창업 1억 지원…일자리 11만개 만든다
[뉴스리뷰]

[앵커]

앞으로 혁신적 아이디어를 가진 소셜벤처는 최대 1억원의 정부 지원금을 받게 됩니다.

일자리 위원회가 민간 일자리 창출 대책을 내놨는데 국토 교통과 제조업을 포함해 4년 간 일자리 11만개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박효정 기자입니다.

[기자]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가 민간 분야 일자리 창출 대책을 내놨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일자리 정책 5년 로드맵’의 후속판으로 위원회는 청년 소셜벤처 육성을 핵심으로 하는 일자리 창출 대책을 심의 의결했습니다.

의결안에 따르면 돌봄, 일자리, 주거 등 사회 문제를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해결하는 소셜 벤처를 연간 100곳 선정해 최대 1억원씩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소셜벤처에 투자하는 1,200억원 규모의 투자 펀드를 조성하고 기업 가치 10억 달러 이상의 비상장 스타트업 ‘유니콘’ 기업 육성 방안도 포함됐습니다.

<이목희 /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청년 일자리 추경의 조속한 통과가 필요합니다. 추경을 통해서 청년들에게 희망의 온기가 전달되도록 국회의 조속한 심의 통과를 요청드립니다.”

일자리 비중이 큰 건설과 부동산 등 국토교통 부문은 노동 환경을 개선해 일자리 9만 7,000개를 만들고 주조, 금형, 용접 등 제조업은 중견 기업을 육성해 중장년층 일자리 8,800개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위원회는 이런 방식으로 문 대통령 임기가 끝나는 2022년까지 총 11만개 이상의 민간 부문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박효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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