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16 21: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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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보육교사 살해 피의자 9년 만에 경북 영주서 검거

2009년 제주에서 발생한 보육교사 살인 피의자가 사건 발생 9년 만에 붙잡혔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오늘(16일) 오전 8시 20분 쯤 경북 영주에 있던 49살 박 모 씨를 살인 등 혐의로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박 씨는 영주 등지에서 경찰 수사를 피해 도주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택시 운전을 했던 박 씨는 2009년 2월 보육 여교사인 A씨를 제주시 용담동에서 태우고 애월읍으로 가다 목 졸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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