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16 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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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북미정상회담 성사 여전히 희망적…힘든 협상 준비”

백악관은 미국이 일방적인 핵포기만 강요할 경우 북미정상회담에 응할지 재고려하겠다는 북한의 발표에 대해 “북미정상회담 성사는 여전히 희망적”이라는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세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현지시간 16일 폭스뉴스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고 “우리는 계속 그 길로 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힘든 협상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준비해왔다”며 “회담이 열린다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준비가 돼 있으며 만약 열리지 않는다면 우리는 현재 진행 중인 최대의 압박 전략을 계속해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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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