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16 22: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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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선대위 출범…”압도적 승리 자신”

[앵커]

더불어민주당이 중앙선대위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지방선거 체제로 전환했습니다.

당 지도부와 후보까지 총출동해 이번 지방선거의 압도적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최덕재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출범식은 파란색 자켓을 입은 사람들로 그야말로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

이 자리에는 당 지도부뿐 아니라 17개 광역단체장후보들까지 총 출동해 6월 지방선거 필승을 다짐했습니다.

후보 한 명 한 명을 직접 소개한 상임선대위원장 추미애 당 대표는 “이제 보수층마저 자유한국당에 등을 돌리기 시작했다”며 압도적 승리를 자신했습니다.

<추미애 /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 “한반도에 평화의 기운이 정착되고 한반도 경제가 살아나도록 평화와 공존이 번영이 함께하도록 지방선거 압도적으로 승리합시다. 여러분!”

당 차원의 지방선거 체제 전환도 마무리됐습니다.

수석 공동선대위원장에 7선의 이해찬 의원이, 공동선대위원장에 박영선ㆍ우상호ㆍ전해철 의원 등이 임명됐고 김태년 정책위의장은 정책본부를 책임지기로 했습니다.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당 중진과 지도부 뿐 아니라 광역단체장 후보 경선에 참여했던 의원들까지 전면에 나섰다는 분석입니다.

지방선거 체제 전환 후 첫 행보로 정청래 전 의원이 이끄는 유세단이 전국을 돌며 민주당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할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최덕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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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Category: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