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17 09:36:08

프린트

방사능침대 2007년도 적발…무사안일이 사태 키워

대진침대에 사용된 모나자이트 등 자연방사능을 방출하는 희토류 광물질이 침대에 사용돼 문제가 된 것이 처음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부 당국에 따르면 2007년 모 회사의 이른바 ‘건강 침대’가 방사능 유출 문제로 당국에 적발돼 정부가 실태조사에 나섰지만 생활주변 방사선 안전관리법은 2012년에서야 시행됐습니다.

이 법에 따라 원자력안전위원회는 모나자이트의 유통 경로를 파악하고 유통현황 등을 보고받아 관리해야 했지만, 이번 사태가 터지고 나서야 뒤늦게 실태파악에 나서며 문제점을 드러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Category: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