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17 12:18:56

프린트

이대목동병원 ‘일주일치 약 하루용으로 처방’ 논란

신생아 집단 사망사고가 발생했던 이대목동병원에서 이번에는 환자에게 약 복용량을 잘못 처방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대목동병원은 관절염 통원치료를 받는 환자에게 주 1회씩 8번 먹어야 할 약을 하루에 1번씩 8번 먹도록 처방했습니다.

환자 측은 처방을 그대로 따랐다가 피를 토하는 등의 피해를 봤고, 병원이 애초 실수를 인정했다 상태가 나아지자 퇴원을 강요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병원은 “병원 과실이 맞지만, 환자가 12년간 같은 약을 먹어 복용방법을 안다”면서 “퇴원을 권유하는 상황”이라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Category: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