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17 12: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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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가 변압기 들이받아 세종 2,500가구 정전

오늘(17일) 새벽 3시 35분쯤 세종시 종촌동 종촌초등학교를 지나던 21살 A씨의 승용차가 지상 변압기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변압기가 파손되면서 인근 아파트 3개 단지 2,500여 가구에 전기 공급이 4시간 가량 끊겨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사고 현장 인근 신호등도 꺼지면서 경찰이 수신호로 출근길 교통정리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졸음운전 여부 등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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