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17 17:17:54

프린트

경찰, 유명 유튜버 ‘성추행ㆍ반나체 사진 유포’ 수사

유명 유튜버 양예원 씨가 3년 전 피팅모델 활동 중 성추행과 협박을 당하고 노출사진이 유포됐다고 고소한 사건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양 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스튜디오에서 포르노에 나올법한 속옷을 입고 촬영을 강요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현장에 있던 남성들이 성추행을 했다면서, 촬영을 그만두고 싶었지만 이미 찍힌 사진이 유포될까 두려워 총 5번 촬영에 응했다고 고백했습니다.

양 씨는 “지난주 한 야동 사이트에 그 사진이 올라왔고, 3차례 자살을 기도했다”고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Category: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