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뉴스워치] '성추행 피해자' 유튜버, SNS에 심경 토로

사회

연합뉴스TV [뉴스워치] '성추행 피해자' 유튜버, SNS에 심경 토로
  • 송고시간 2018-05-17 18:16:21
[뉴스워치] '성추행 피해자' 유튜버, SNS에 심경 토로

<출연 : 손수호 변호사>

유명 유튜버 양 모 씨가 SNS를 통해 성범죄 피해 사실을 고백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한편 배우 이서원 씨가 동료 여배우를 성추행하고 흉기로 협박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관련 소식 손수호 변호사와 살펴보겠습니다.

<질문 1> 유명 유튜버 양 모 씨가 SNS를 통해 성범죄 피해 사실을 고백했습니다. 3년 전 피팅모델 촬영을 하며 피해를 입었다는데요?

<질문 2> 그런데 도 넘은 2차 가해가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고요?

<질문 3> 배우 이서원 씨가 동료 여자 연예인을 성추행 한 후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검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사건 경위 설명해주세요.

<질문 4> 성추행과 협박 혐의로 경찰 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중에도 아무렇지 않게 방송 활동을 계속해 왔다는 것도 큰 충격인데요. 이서원 씨 측에서는 어떤 반응을 보였습니까?

<질문 5> 초범이지만 실형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어떻게 예상하시나요?

<질문 6> 금은방 옆 건물에 들어가 벽을 뚫으려던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두 차례 사전 답사까지 할 만큼 치밀하게 준비한 것 같은데 경찰에 어떻게 붙잡히게 된 건가요?

<질문 7> 30대 여성의 절도 행각이 '미수'에 그쳤습니다. 이런 경우엔 처벌 수위는 어느정도인가요?

<질문 8> 현직 경찰관이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국민 여러분 제발 도와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습니다. 어떤 내용인가요?

<질문 9> 이 같은 호소문에 시민들의 반응은 어떤가요?

<질문 10> 지난 광주 집단폭행 사건이 발생했을 때도 경찰의 대응을 놓고 논란이 일자 공권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해외의 경우엔 어떻습니까?

지금까지 손수호 변호사와 사건 사고 소식 살펴봤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