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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 선두' LPGA 투어 킹스밀 챔피언십, 폭우에 54홀로 축소

스포츠

연합뉴스TV '전인지 선두' LPGA 투어 킹스밀 챔피언십, 폭우에 54홀로 축소
  • 송고시간 2018-05-20 13:44:13
'전인지 선두' LPGA 투어 킹스밀 챔피언십, 폭우에 54홀로 축소

전인지가 단독 선두에 올라있는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킹스밀 챔피언십이 폭우 때문에 54홀 대회로 축소됐습니다.

LPGA투어는 홈페이지를 통해 "대회가 열리는 킹스밀 리조트 리버 코스에 비가 계속 내려 아직 60여명이 2라운드를 마치지 못했고 대회를 54홀 경기로 줄이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2라운드까지 마친 전인지는 11언더파 131타로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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