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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이슈] 폼페이오 "72시간 동안 실질적 진전 이뤄졌다"

정치

연합뉴스TV [라이브 이슈] 폼페이오 "72시간 동안 실질적 진전 이뤄졌다"
  • 송고시간 2018-06-01 08:38:45
[라이브 이슈] 폼페이오 "72시간 동안 실질적 진전 이뤄졌다"

<출연 : 연합뉴스TV 정치부 이봉석 기자>

미국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북미 고위급 회담 결과에 대해 "72시간 동안 실질적 진전이 이뤄졌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도 김정은 위원장의 과감한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는데요.

자세한 얘기 정치부 이봉석 기자와 나눠보겠습니다.

<질문 1>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이 오늘 새벽 기자회견을 통해 북미정상회담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기자회견 내용 먼저 정리해주시죠.

<질문 2> 김영철 부위원장이 내일 워싱턴을 방문해 트럼프 대통령에게 김정은 위원장의 친서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씀하셨는데요, 친서에는 어떤 내용이 담기게 될까요.

<질문 3> 북미 고위급회담이 예정보다 빨리 끝나는 등 긍정적인 신호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 정도면 북미정상회담이 오는 12일에 예정대로 열린다고 봐야겠죠.

<질문 4> 트럼프 대통령은 두번째, 세번째 회담을 해야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했는데요, 어떤 의미인가요.

<질문 5> 북미의 가장 큰 이견을 보이는 것은 비핵화 방식인데요. 이 부분에 대해 두 나라가 접점을 찾았다고 보시는지요.

<질문 6> 김정은 위원장이 방북한 러시아 외무장관을 만나서 또다시 단계적 해법을 강조했죠.

<질문 7> 북미 회담 만큼 관심을 끌고 있는 것이 이어지는 남·북·미 정상회담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싱가포르에 갈 가능성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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