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03 14: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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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 여왕’ 장미 만개…서울대공원 장미 축제

[앵커]

꽃의 여왕 장미가 절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가까운 과천에서는 수백 만 송이의 장미를 만나볼 수 있는 장미축제가 열리고 있다고 하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뉴스캐스터 연결합니다.

박하윤 캐스터.

[캐스터]

강한 햇볕에 30도를 웃도는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저는 서울대공원 장미축제에 나와 있는데요.

오늘 이렇게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오셔서 장미와 함께 사진도 찍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럼 먼저 축제를 찾아주신 시민분들과 인터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터뷰 : 조범래·이예지 / 경기도 군포시>

<질문 1> 오늘 어떻게 오게 되셨나요?

<질문 2> 기분이 어떠신가요?

두 분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고 돌아가세요.

이렇게 주말을 맞아 많은 분들이 오셔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때이른 더위가 다소 빨리 찾아오면서 이곳 서울대공원에 장미꽃이 만발했습니다.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장미가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내는데요.

사랑한다면 장미원으로라는 주제처럼 연인들의 데이트코스로도 제격입니다.

어디에서나 쉽게 볼 수 있는 장미지만 좋은 날씨에 화사하게 핀 장미꽃은 연인들에게 더 특별하기만 합니다.

무려 76종, 4만 5000주의 장미가 장미원을 가득 채우고 있는데요.

우리가 흔히 봐오던 붉은색 장미는 물론 핑크피스, 레어리로즈 등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다양한 품종의 장미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시민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아름다운 장미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소중한 추억을 쌓습니다.

이번 축제는 6월 10일까지 진행되고요.

또 곳곳에서 설치된 포토존부터 마술쇼 등 다양한 체험 행사도 진행되니까요.

요즘 날씨가 너무 좋아서 놀러가고 싶다는 분들 이곳 향긋한 축제가 펼쳐지고 있는 서울대공원에 오셔서 소중한 사람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서울대공원에서 연합뉴스TV 박하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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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Category: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