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14 01:5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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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특보] 6ㆍ13 지방선거…민주 압승ㆍ야권 궤멸
<출연 : 김형주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ㆍ차명진 새누리당 전 의원>

이번에는 김형주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 차명진 새누리당 전 의원 모시고 6.13 지방선거 상황을 통해 앞으로의 정국 상황 전망해 보겠습니다.

<질문 1> 오늘 선거 개표 상황 민주당의 압승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두 분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2> 투표율과 출구조사 상황을 포함해서 현재까지 개표 상황까지 종합해봤을때, 이번 6.13 지방선거에 대한 총평 부탁드립니다.

<질문 3> 야당은 ‘경제 파탄 심판’, ‘정부 독주 차단’을 내걸고 끝없이 추격했지만 민심은 ‘힘 있는 여당’을 내세운 민주당의 손을 들어준 것 같습니다. 이유가 어디 있다고 보십니까?

<질문 4> 그동안 하루 전에 있을 북미정상회담이 큰 변수가 될 것이다, 이런 예상이 많았습니다. 영향이 있었다고 보십니까?

<질문 5> ‘바닥민심은 다르다’며 샤이 보수 결집을 기대했던 한국당은 기대보다 훨씬 못 미치는 성적이 예상됩니다. 이유가 뭐라고 보십니까?

<질문 6> 한국당과 대립각을 세워온 바른미래당 또한 이번 선거에서 참패가 예상되는데요. 출구조사 예측 결과에서 단 한곳에서도 광역단체장과 재보선 총 29곳 중 한 곳도 1위를 하지 못했습니다. 패인의 요인이 어디에 있을까요? 바른미래당의 미래는 안철수 후보의 득표율에 달렸다는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지난 대선 때보다도 낮은 득표를 보인다면 정치적으로 큰 타격을 입는 것이 아닌가요?

<질문 7> 이런 보수 텃밭들의 변화들로 봤을 때 사실상 이제는 지방권력 교체가 시작됐다고 봐야하는 것 아닐까요?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8>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를 놓고 계속 공방을 벌였던 김문수, 안철수 후보의 다툼도 주목됩니다. 사실 김문수 후보와 안철수 후보의 2위 싸움에는 야권 정계 개편의 주도권도 걸려있지 않습니까? 두 후보가 결국 단일화에 실패하면서 보수 분열의 책임은 결국 3등 후보에게 돌아갈 것 같은데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9> 민주평화당은 호남을 공략했지만 의미있는 성적을 거두지 못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민주당과 손을 잡을 가능성이 높아지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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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