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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딴따라 하나 제물 삼아 진실 호도하나"

사회

연합뉴스TV 김부선 "딴따라 하나 제물 삼아 진실 호도하나"
  • 송고시간 2018-06-19 14:10:48
김부선 "딴따라 하나 제물 삼아 진실 호도하나"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한때 교제했다고 주장한 배우 김부선 씨는 자신을 향한 일부 비판 여론에 대해 "비열한 인신공격을 중단하라. 당신들 인권만 소중한가"라며 불쾌하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김 씨는 페이스북을 통해 "언제까지 지도자들의 불법행위와 비리 의혹이 터질 때마다 만만한 딴따라 하나 제물 삼아 진실을 호도할 것인가"라며 "국민을 무지몽매하게 만든 당신들 부끄러운 줄 알라"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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