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는 남한강 줄기가 굽이쳐 흐르고 사방이 산맥으로 둘러싸여 제대로 된 산수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바람 따라 물길 따라 수려한 산명수청이 반짝이고 계절의 소식을 가장 아름답게 만나볼 수 있는 충주로 눈이 즐겁고 마음에는 여유가 찾아오는 여행을 떠나본다.
▶ 물살을 가르며 즐기는 풍광, 조정체험
▶ 걷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문성자연휴양림
▶ 우리나라 최초의 자연 온천, 수안보온천
▶ 꿩 요리의 진수를 맛보다, 꿩 코스요리
▶ 우륵이 풍류를 즐기던 곳, 탄금대공원
▶ 충주를 대표하는 미경, 수주팔봉 노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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