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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독일전 앞둔 스웨덴, 복통으로 선수 3명 이탈 '날벼락'
스포츠
[월드컵] 독일전 앞둔 스웨덴, 복통으로 선수 3명 이탈 '날벼락'
송고시간 2018-06-23 13:4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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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독일전 앞둔 스웨덴, 복통으로 선수 3명 이탈 '날벼락'
스웨덴이 독일과의 러시아 월드컵 두번째 경기를 하루 앞두고 선수 3명이 복통으로 전력에서 이탈하는 악재를 맞았습니다.
스웨덴의 얀네 안데르손 감독은 독일전을 앞두고 가진 공식 기자회견에서 "수비수 폰투스 얀손 등 선수 3명이 복통을 호소해 독일전에서 뛰지 못한다"고 밝혔습니다.
스웨덴은 우리나라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페널티킥 결승골로 1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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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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