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30 12:53:52

프린트

[날씨] 전국 요란한 장맛비…시간당 30㎜↑ 폭우 주의

[앵커]

장마전선이 북상하고 있습니다.

오후에는 전국적으로 비가 내릴 텐데요.

곳에 따라서는 천둥, 번개가 동반되겠고 시간당 30mm 이상의 집중 호우도 예상됩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구본아 캐스터 나오십시오.

[캐스터]

장마전선이 점점 위로 올라오고 있습니다.

현재 레이더 영상인데요.

제주와 남해안은 물론 전남과 경남까지도 비가 확대된 상태입니다.

제주와 남해안 곳곳으로 호우특보도 발효 중입니다.

그중에서도 제주 산간과 동부, 또 전남 보성에는 호우 경보까지 내려졌습니다.

비는 오후에 차츰 전국으로 확대가 되겠습니다.

또 곳에 따라서는 시간당 30mm 이상의 집중호우도 예상돼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비는 오늘은 주로 충청과 남부에 내일은 중부와 서해안에 집중되겠습니다.

게다가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이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해상에서 북상을 하고 있습니다.

일단 태풍의 발달이 느려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이 됐는데요.

계속해서 상황을 지켜봐야겠습니다.

이처럼 장마에 태풍까지 겹치면서 사흘간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남해안과 제주 산간 또 지리산 부근에 400mm 이상이 넘는 물폭탄이 쏟아지겠고요.

그 외 전국도 100mm~250mm나 되겠습니다.

이처럼 오늘 전국 하늘 흐리겠고 곳곳으로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또 곳에 따라서는 천둥, 번개도 동반되겠습니다.

해상에서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오늘 낮기온은 서울이 28도, 청주와 대전도 28도, 창원과 울산은 25도로 대체로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Category:

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