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05 11:3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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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 6일 난민 위한 특별미사

전 세계가 난민위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프란치스코 교황이 바티칸에서 난민들을 위한 특별 미사를 집전합니다.

교황청은 현지시간 6일 오전 바티칸 성베드로 광장에서 교황이 5년 전 람페두사 섬을 공식 방문했던 일을 기념하며 난민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 미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아프리카 대륙과 가까이 위치한 람페두사 섬은 지중해 난민 위기의 상징적인 공간으로 교황은 2013년 즉위 직후 이곳을 방문해 난파된 배들이 널린 곳 인근에서 미사를 집전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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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