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12 07: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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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오늘 민군 긴급회의…”군내 성폭행ㆍ정치개입 대책논의”

국군기무사령부 계엄 검토 문건과 군내 성폭행 사건 등이 도마 위에 오른 가운데 국방부가 오늘(12일) 군인 복무 정책 심의위원회를 열고 대책을 논의합니다.

회의에는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정경두 합참의장, 육해공군 참모총장, 해병대 사령관 등 군 수뇌부와 민간 자문위원 6명이 참석합니다.

군 관계자는 “정례적으로 열리는 회의이지만 이번엔 민간 자문위원들의 요청으로 긴급하게 열리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회의에선 군내 성폭력 사건 근절을 위한 대책과 불법 정치개입 의혹에 따른 ‘군인의 의무 준수’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이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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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