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12 07: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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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하듯 달려 ‘쾅’…부산 김해공항 사고 블박 공개

김해공항에서 BMW 차량에 치여 택시기사가 의식불명에 빠진 사고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되면서 BMW 운전자를 향한 공분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 10일 낮 12시 50분쯤 부산 강서구 김해공항 국제선 청사 진입로에서 35살 정모씨가 몰던 BMW 승용차가 정차한 택시와 차량 밖에 있던 택시기사 48살 김모씨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김씨는 현재까지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영상 속에서 BMW 차량은 빠른 속도로 국제선 청사 진입로로 들어선 뒤 곧장 택시 등을 추돌했습니다.

운전자는 동승자가 속도를 줄이라는 말에도 가속 페달을 계속 밝은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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