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12 19:32:31

프린트

문 대통령 “북미협상 정상궤도 돌입…충분히 성공할 것”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과 미국의 비핵화 협상이 정상궤도에 돌입했다면서 성공을 전망했습니다.

싱가포르를 국빈방문 중인 문 대통령은 오늘(11일) 싱가포르와의 정상회담에서 “평가가 엇갈리지만 구체적인 실무협상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며 이같이 평가했다고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이 전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또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의 방북을 언급하면서 “북한이 이야기하는 비핵화와 미국과 한국의 비핵화에 개념차이가 없음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문 대통령은 “북한이 미국에 요구하는 상응조치는 제재완화나 경제적 보상이 아니라 적대관계 종식과 신뢰구축”이라며 “북한의 과거 협상 태도와 큰 차이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Category: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