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12 21: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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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302g 초미숙아 치료후 정상 성장”

국내에서 체중이 302g인 초미숙아가 169일간의 집중치료를 받은 후 정상적으로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아산병원에 따르면 엄마 뱃속에서 자란지 6개월 만에 302g의 초미숙아로 태어난 여자 아기가 169일 간의 신생아 집중치료를 받고 현재 3kg으로 건강하게 성장해 퇴원했습니다.

이 아기는 보통의 신생아보다 4개월이나 일찍 세상 밖으로 나왔지만 심장수술이나 장수술 등 단 한번의 수술도 받지 않고 모든 장기가 정상적으로 성장했습니다.

이 아기는 국내에서 보고된 초미숙아 생존 사례 중 가장 작은 아이로 기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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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