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14 18: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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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 퀴어퍼레이드…동성애 반대단체 맞불 집회도

성소수자들의 최대 축제인 제19회 서울 퀴어문화축제가 오늘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행사는 오전 11시 부스행사를 시작으로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퀴어퍼레이드까지 7시간 넘게 이어졌습니다.

특히 올해 퍼레이드는 역대 최장 거리인 4.0km 거리 행진으로 진행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반대집회 참가자들이 행렬에 뛰어들거나 드러눕는 소동이 빚어지기도 했지만 경찰의 제지로 큰 충돌은 없었습니다.

종교단체와 동성애 반대 단체들은 퀴어축제 행사에 맞춰 인근에서 연쇄 집회를 열고 반대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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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