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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 트와이스ㆍ마마무 제치고 1위…사재기 의혹도

문화·연예

연합뉴스TV 숀, 트와이스ㆍ마마무 제치고 1위…사재기 의혹도
  • 송고시간 2018-07-17 18:13:36
숀, 트와이스ㆍ마마무 제치고 1위…사재기 의혹도

밴드 칵스 멤버이자 DJ인 숀의 신곡이 인기 걸그룹을 제치고 차트 1위를 차지했습니다.

숀이 지난달 발매한 미니앨범 '테이크' 수록곡 '웨이 백 홈'은 오늘(17일) 오전 '음원 강자' 마마무와 다른 걸그룹 등을 제치고 일부 음원사이트에서 차트 1위에 올랐습니다.

일부 네티즌들은 이 곡이 특별한 화제성 없이 뒤늦게 순위가 상승하는 역주행으로 정상에 올랐다며 사재기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소속사는 "빠른 상승 속도로 음원차트에 진입한 터라 사실과 다른 정보로 이슈가 되고 있다"며 사재기는 절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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