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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녀' 뉴욕아시아영화제 최우수 장편 영화상

문화·연예

연합뉴스TV '소공녀' 뉴욕아시아영화제 최우수 장편 영화상
  • 송고시간 2018-07-18 18:15:17
'소공녀' 뉴욕아시아영화제 최우수 장편 영화상

영화 '소공녀'가 최근 폐막한 제17회 뉴욕아시아영화제에서 '타이거 언케이지드 최우수 장편 영화상'을 받았습니다.

'소공녀'는 한국영화 중 유일하게 경쟁 부문에 진출해 수상했습니다.

영화는 집만 없을 뿐 일도 사랑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여성 미소의 도시 하루살이를 담아낸 작품입니다.

전고운 감독의 데뷔작으로 배우 이솜과 안재홍이 주연을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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