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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무형문화재 명창' 유명 국악인 폭행 혐의 수사

사회

연합뉴스TV 경찰, '무형문화재 명창' 유명 국악인 폭행 혐의 수사
  • 송고시간 2018-07-19 07:03:35
경찰, '무형문화재 명창' 유명 국악인 폭행 혐의 수사

경찰이 인간문화재로 지정된 명창 이 모 씨를 폭행 혐의로 수사하고 있습니다.

서울 방배경찰서는 지난해 11월 서초구 방배동 사무실에서 무형문화재 이수 수강생 44살 김 모 씨의 머리를 수차례 때리고 욕설을 한 혐의로 71살 이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고소인 김 씨에 대해 1차 조사를 마친 경찰은 조만간 국악인 이 씨를 불러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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